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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관리자
작성일 2015-03-24 조회수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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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는 '그린보틀', 라벨은 수용성 접착제. 롯데칠성음료

 

 

가족, 친구들과의 기차여행에서 삶은 달걀 몇 개와 ‘칠성사이다’ 한 병이 최 고의 간식으로 손꼽히던 시절이 있었다.

1950년 첫 등장하여 올해로 탄생 64돌을 맞은 ‘칠성사이다’는 사이다 음료시장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으며,
동종 음료 부문에서 한 번도 선두자리를 내준 적이 없는 전무후무한 국산 음료이다.

 

청량음료의 불모지였던 시절부터 오늘날까지 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롯데칠성음료의 대표 제품이다.
롯데칠성음료는 대한민국 대표 탄산음료인 ‘칠성사이다’를 비롯한 청량음료, 주스, 커피, 기능성 음료, 생수, 기타 음료, 주류 등

100여 종의 음료를 생산·유통하고 있으며, 연매출이 2조원에 달하는 국내 1위 음료업체이다.

 

롯데칠성.jpg

 

이러한 롯데칠성음료의 성장은 64년간 음료·주류 업종에서 축적해 온 노하우에 소비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끊임없는 제품 개발과 품질 혁신, 그리고 식품안전을 위한 투자와 노력이 뒤따랐기에 가능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글로벌 식품안전 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해외시장을 선도적으로 개척하기 위해

지난 2012년 모든 자사 음료 공장에 ‘FSSC 22000’을 도입, 국제식품안전협회(GFSI)로부터 인증을 받았다.

 

‘FSSC 22000’은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글로벌 식품품질 인증 시스템으로 제조공장 중심으로 위생관리 기준을 세분화하고

식품 테러에 대한 관리 방안까지 포함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때문에 세계적인 음료 브랜드들은 물론 해외시장 진출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경쟁업체들 모두 ‘FSSC 22000’ 인증에 주목하고 있다. ‘FSSC 22000’ 인증으로 롯데칠성음료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더욱 차별화된 품질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됐다.

 

 

롯데칠성2.jpg

국내 최대 규모의 음료·주류를 생산·유통하고 있는 만큼 공제조합에 납부하고 있는 재활용 분담금 또한 최고 수준이다.

때문에 롯데칠성음료는 회수·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모색하는 한편 포장재 재질과 구조 개선을 위한 연구·개발
에도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각 지점 및 판매점에 빈 용기 수집소를 함께 운영함으로써 회수율 향상에 힘쓰고 있다. 빈 용기 수집소에서 수거한 포장재들은

재활용 가능 여부를 가린 후 세척·소독 과정을 거쳐 새 포장재로 재사용 되거나 새로운 자원으로 활용된다.


포장재 개선을 위한 노력으로는 우선 2012년 펩시콜라에 적용한 ‘그린보틀’이 있다.

‘그린보틀’은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식물성 원료가 30% 정도 함유된 친환경 식물성 페트로 제조 과정에서

탄소 배출이 크게 감소되는 것은 물론, 100% 자연친화적 재활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롯데칠성음료는 ‘그린보틀’에 담은 펩시콜라를 지난 여수세계박람회를 통해 선보이면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캠페인을 펼치기 도 했다.

 

또한 2013년 1월부터 생수 제품 ‘아이시스8.0’에 신기술이 적용된 포장재를 국내 최초로 사용하고 있다.
‘아이시스8.0’ 2리터 제품에 적용된 이 신기술은 라벨 부착 시 수용성 접착제를 사용하여 재활용이 쉽다는 장점이 있다.

페트병 재활용을 위해서는 소재가 서로 다른 라벨을 제거해야 한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사용되던 접착제는 잔여물이 페트병에 남아

효과적인 재활용에 어려움이 많았다. 그러나 물에 녹는 수용성 접착제를 사용하게 됨으로써

페트병과 라벨이 완전히 분리되고 접착 성분이 남지 않아 재활용률을 크게 높일 수있게 되었다.

 

롯데칠성음료는 국내 최초로 적용하기 시작한 수용성 접착제 사용 라벨을 아이시스8.0 외에 다양한 제품에도 확대 적용하고,

포장재의 식물성 원료 사용도 점차 확대 상용화하여 식음료업계의 선두주자로서 환경보호와 국내 재활용 산업의 발전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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