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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관리자
작성일 2016-01-19 조회수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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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액상 조미료의 원조, 한라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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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액상 조미료 시장을 개척하여 10년 넘게 1위를 지키고 있는 기업이 있다. ‘참치액’ 브랜드를 생산하는 한라식품이 바로 그 주인공.
대기업들 의 시장 진출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액상 조미료 시장 점유율 65%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지켜냈다.
최근에는 케이블 채널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서 탤런트 차승원 씨가 사용하면서 주목을 받기도 했다.
참치액은 가다랑어포, 가츠오부시 등으로 알려진 훈연 참치에 국내산 다시 마와 가을무, 감초 등을 섞어 제조하는 천연 조미료로, 화학 재료는 들어가지 않는다.
색깔과 이름 때문에 간장, 액젓 등과 혼동하기 쉽지만 기존 조미료와 는 차별화된 원재료와 가공법을 거치므로 맛과 향이 특별하다.
요리에 1숟갈 만 넣어도 고급 재료를 오랫동안 우려낸 것처럼 깊은 맛을 더해 주어서 주부 들에게 인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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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품은 그 이름처럼 제주도에서 태어난 기업이다. 이재한 대표의 부친 이용상 씨가 1972년 설립했고 이재한 대표의 형님이 물려받아 훈
연 참치의 원재료인 참나무가 많은 상주로 이전했다. 가다랑어포를 만들어 대기업에 납 품했던 한라식품은 1998년 외환위기 당시 도산하는 위기를 겪기도 했지만,
이재한 대표가 각고의 노력 끝에 상주공장을 되찾았다. 이후 액상 조미료의 가능성을 눈여겨봐 왔던 그가 참치액을 개발하여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지만
액상 조미료가 생소했던 탓에 소비자의 반응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아파트 단지와 시장, 마트 등에 발품을 팔면서 제품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고,
주부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점차 매출도 늘었다. 현재는 참치액 이외에도 인삼, 표고버섯, 벌꿀 등을 추가해 풍미를 더한 ‘프리미엄 참치액’, 건고추 추출액과
마늘, 생강 등을 추가해 매운 맛을 낼 수 있는 ‘고추랑 참 치액’ 등의 제품을 추가로 출시했다.

어려운 시장 상황 속에서도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 중인 한라식품은 최근 건강 차 분야까지 사업을 확장했다.
한라식품의 ‘모링가 인디아 티’는 ‘생명의 나무’라는 의미를 가진 모링가 잎을 사용한다. 모링가에는 칼슘, 비타민, 미 네랄 등 각종 영양소가 가득하며,
수질을 정화하는 능력 이 있어 아프리카에서는 수질 정화제이자 영양식품으로 주목받고 있기도 하다.
한라식품은 태국 농림부에서 인증 받은 현지 유기농 농원에서 정성스럽게 재배한 모링가 를 이용해 수작업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한라식품은 공제조합의 포장재 재활용의무이행 인증제도에 동참하는 것을 적극 검토 중이다.
포장재 재활용의 무이행 인증제도는 재활용의무생산자가 제조·수입하거나 판매한 포장재의 폐기물 전부를 회수하여 재활용하 거나 이에 상응하는 분담금을 공제조합에 내는 경우
재활용의무를 충실히 이행한 것으로 정부가 인정해 주는 제도다. 재활용의무이행 인증기업은 환경부 등과 공동 캠페인, 친환경 기업으로의 이미지 제고,
그린카드와 연계한 포인트 적립 등 다양한 지원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분담금은 재활용 업체의 인프라 구축과 관련 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금 등으로 쓰인다.

몇 해 전 시작된 먹방(먹는 방송) 열풍이 쿡방(요리 방송) 열풍으로 이어지면서 우리나라 조미료 시장 또한 점차 확대되어 가는 가운데 차별화 된 맛과 향으로 주목받고 있는 한라식품.
화학 재료가 들어가지 않은 천연 액상 조미료의 원조 기업으로 출발하여 유기농 방식으로 생 산한 건강 차 분야까지 보폭을 넓히고 있으며,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사회 촉진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을 통해 친환경 기업 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한라식품은 앞으로도 환경과 자연을 생각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는 각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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